황유성 전 사령관 참고인 조사…수사 외압 파악 의심'이종섭 지시'·'격노설' '수사 외압' 등 질문엔 "묵묵부답"황유성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 해병 특검'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8.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순직해병특검황유성전방첩사령관정윤미 기자 내년부터 '구하라법' 시행…K-STAR 비자트랙도 운영친족 간 재산범죄, '친고죄'로 일원화…형법 개정안, 국회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