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건진 내일 특검 동시 소환…명품백·목걸이 경로 입 열릴까

4차 소환조사 예정…구속기한 31일 만료 전 기소 여부 결정
통일교 관련 청탁 의혹 집중 조사 전망…대질신문 가능성

본문 이미지 - 김건희 여사(왼쪽)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 / 뉴스1 DB
김건희 여사(왼쪽)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 / 뉴스1 DB

본문 이미지 -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단지. 2025.7.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단지. 2025.7.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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