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지난 6월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검건진법사관봉권김종훈 기자 LG家 구연경 징역 1년 구형…檢 "전형적인 내부자 거래"(종합)檢,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LG家 구연경 대표에 징역 1년 구형관련 기사관봉권·쿠팡 상설특검 출범…안권섭 특검 "사건 실체 밝힐 것"관봉권·쿠팡 의혹 상설특검 오늘 문 연다…검찰 수사에 칼날'관봉권·쿠팡 의혹' 특검보에 김기욱·권도형 변호사 임명'관봉권·쿠팡 특검' 서초동에 사무실 마련…수사 준비 박차'관봉권·쿠팡 의혹' 상설특검 곧 출범…"의혹 해소, 객관성 담보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