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죄질 좋지 않아…반성하는지도 의문"ⓒ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살인가정폭력김종훈 기자 강추위 속 울린 제야의 종…시민들 입 모아 "가족 건강하길"(종합)민주노총 위원장 "2026년, 노동기본권 쟁취·사회대개혁 이뤄야"관련 기사"이혼하자" 말에 격분 별거중 아내 살해한 70대, 첫 재판서 혐의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