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5.8.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내란특검노상원김용대이승오이상민박혜연 기자 와인부터 커피·치즈·베이커리까지…29CM, 푸드 카테고리 강화"예약 마감 열풍"…불 붙는 커피 프랜차이즈, 케이크 전쟁관련 기사내란특검, 수사기간 첫 연장…尹재구속했지만 국힘·외환 수사 '과제'내란 특검도 수사기간 연장하나…계엄해제 방해·북풍 공작 의혹 과제'수사 개시 2달' 내란특검…尹·이상민 구속 성과, 외환 의혹 규명 과제내란특검, '北 무인기 의혹' 노상원·김용대·이승오 줄소환(종합)"보고했다" "패싱했다" 엇갈린 軍 관계자 진술…특검, 법리 검토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