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조직 안정 동시 과제왼쪽부터 구자현 서울고검장, 이정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주영환 전 부산고검 차장검사, 예세민 전 춘천지검장. /뉴스1관련 키워드검찰총장이세현 기자 尹, 1월 내란재판 줄선고 예고…8월 최종 대법 선고 나올까尹, 59분 최후진술서 "헌정질서 붕괴"…특검, 징역 10년 구형(종합2보)관련 기사尹·김건희 보낸 문자 속 '개긴 검찰총장' 어떻게 됐나[이승환의 로키]뉴욕주, 소셜미디어 '유해 경고문' 의무화…"담배처럼 위험성 알려라"특검 손 떠나는 김건희 부실 수사 의혹…남은 수사 경찰? 공수처?나라 흔든 尹·김건희 '구속기소'…하루 남긴 3대특검, 다 못푼 의혹들검찰, '돈봉투 수수' 허종식·윤관석·임종성 2심 무죄에 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