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웅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김건희 집사 게이트' 당사자로 알려진 김 씨는 IMS모빌리티를 통해 대기업과 금융·투자사 9곳으로부터 184억 원의 투자금을 받고, 차명 회사로 의심받는 이노베스트코리아를 통해 46억 원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5.8.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김예성김건희집사구속영장서한샘 기자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도 파산…1세대 플랫폼 역사 속으로(종합)'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영장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종합)관련 기사법사위 '3대 특검법' 개정안 소위 회부…9월 정기국회 통과 목표與, 3대 특검법 개정안 당론 발의…오후 법사위 상정'김건희 집사' 김예성 구속…법원 "증거 인멸·도망 염려"(종합)법원, '김건희 집사' 김예성 구속영장 발부…회삿돈 33억 횡령 혐의'김건희 집사' 김예성 구속 심문 종료…이르면 오늘밤 결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