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尹 2차·金 1차 조사 후 구속영장 청구부부 모두 구속심사 출석…金 추가 조사 응할까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지난 6월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첫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 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내란특검 2차 대면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김건희특검윤석열구속구치소정재민 기자 정성호 "김건희 면죄부 준 檢, 처절한 반성해야"…3대 특검 종료에 페북 글'성폭행범 혀 절단' 사건 61년 만에 무죄 구형 검사, 법무부 표창관련 기사3대 특검 사건 떠안은 경찰…변수로 떠오른 종합·통일교 특검특검 "김건희, 영부인 신분 이용 금품수수·공천 개입…공적 시스템 훼손"'수사종료' 김건희특검, 尹부부 등 76명 기소…"金, 현대판 매관매직"나라 흔든 尹·김건희 '구속기소'…하루 남긴 3대특검, 다 못푼 의혹들세밑 정국도 '살얼음'…與 2차특검·법왜곡죄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