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의 사진을 보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으로 ‘김건희 집사’ 김예성 씨 부인 정 모 씨(왼쪽 사진부터)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정근수 전 신한은행 부행장, 최석우 경남스틸 대표가 각각 소환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