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소환…역대 영부인과는 신분도 방식도 달라

특검, 오늘 김 여사 소환…현직 대통령 부인으로 첫 檢 조사도
金, 피의자 신분에 포토라인까지 설 듯…역대 최초 불명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지난 6월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지난 6월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김건희 여사 소환 조사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입주한 건물 앞에서 방송사 취재진이 취재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김건희 여사 소환 조사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입주한 건물 앞에서 방송사 취재진이 취재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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