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조물침입 혐의 정 감독 비롯한 피고인 49명 선고기일공수처 차량 막고 유리창 파손 10명·사랑제일 교회 소속 4명도 선고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 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난동을 부리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난동비상계엄선고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관련 기사[일지]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내란특검 수사 종료까지'내란 특검 종료' 하루 전 도심 집회…"내란전담재판부 설치"vs"민주 해체"'尹 탄핵 대리인' 석동현, 장경태 상대 1억 손해배상 소송서 패소탄핵 123일, 혼돈의 중심 '종로'…수문장에게 퇴근은 없다[베테랑경찰]'서부지법 난동' 다큐감독 벌금형…'방화미수' 가담자 징역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