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심판 위증 혐의…한덕수·박성재 수사 확대될 수도통상 징역 6개월~1년반…일각 "위증죄 처벌 강화" 목소리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7.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상민비상계엄내란위증3대특검박혜연 기자 무신사, 영등포 타임스퀘어 '무신사 걸즈' 오픈…44개 브랜드 선봬데일리바이, 브랜드 공식 론칭…시그니처 제라늄 라인 공개관련 기사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인터뷰 전문]이지은 "특검팀 격무 호소…'2차 특검 다른 분들 왔으면'"이지은 "사법부, 자신들 보호하려 추경호 구속 안 한 것"[팩트앤뷰]조국 "법무부도 판사 추천? 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우려 없애야"하필 12월 3일 계엄? 박범계 "황금폰에 쫄아서" 부승찬 "역술인이 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