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심판 위증 혐의…한덕수·박성재 수사 확대될 수도통상 징역 6개월~1년반…일각 "위증죄 처벌 강화" 목소리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7.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상민비상계엄내란위증3대특검박혜연 기자 국민 10명 중 6명 "딥페이크, 내년 선거에 악용 가능성 높아"해태아이스 부라보콘,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최우수상 수상관련 기사신원식 "계엄 당시 尹에 크게 실망…국무위원들 침통한 분위기"김용현·한덕수,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재판서 '증언 거부'김병기 "尹 보면 술 많이 마시지 말아야 하는 이유 알아…국민 모욕"'尹 계엄 가담'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 법원에 보석 청구수사 끝낸 내란특검, 공소유지 검사만 30명…국정농단팀 3배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