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자, 교도관, 교정위원 등으로 구성7개 교정기관 100여명 복구작업 참여(사진=법무부 제공)관련 키워드법무부이세현 기자 정부, '유병언 측근' 120억 차명 의혹 주식 청구 소송 2심도 패소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관련 기사윤석열·김건희는 '정치적 공동체'?…朴 때 처음 등장한 '공동체' 법리'쌍방울 대북송금' 증인 안수부 구속영장 청구…진술 회유 수사 확대경북대, 법무부 'K-STAR 비자 트랙' 사업 선정…"외국 인재 정착 지원"관봉권·쿠팡 상설특검 출범…안권섭 특검 "사건 실체 밝힐 것"조국 "내란재판부 위헌 소지 없애야"…민주 강경파와 연일 엇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