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적부심사 심문을 마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2025.7.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내란특검尹비상계엄선포유수연 기자 '서해 공무원 피격' 文 안보라인 오늘 1심 선고…기소 3년 만尹, 내란 재판서 "피고인 신문 응할 생각 없다"관련 기사'계엄 당시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 첫 재판서 혐의 부인전 외신대변인 "대통령과 통화 후 계엄 선포 이유 외신 전파"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폐문부재로 5차례 불출석김용현 측, 위헌심판 심문서도 이진관 판사 비판…"법관 발언 귀 의심"조태용, 11일 구속 기로…계엄 당시 국정원장 직무 유기 등 혐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