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가스 가격담합으로 159억 과징금, 1억5000만원 벌금"담합으로 회사 이익" 주장했지만…대법 "위법 이득, 상계 안돼"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대법주주태양이세현 기자 '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오늘 2심 선고…1심 징역 2년'구명로비 위증' 송호종, 첫 재판서 혐의 부인…"허위사실 말한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