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권리 행사, 평가는 적절치 않아…적부심 접수 오후 4시 37분""외환 관련 고발 사건 총 12건…피고발인 일방 주장 전파 우려"내란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2025.7.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특검팀 박지영 특검보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 사무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내란특검윤석열구치소구속적부심인치보류정재민 기자 尹, 추가 구속 심문 종료…"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중대 결심할 것"'평양 무인기 의혹' 윤석열 추가 구속될까…법원 심문 시작유수연 기자 '서해 공무원 피격' 文 안보라인 오늘 1심 선고…기소 3년 만尹, 내란 재판서 "피고인 신문 응할 생각 없다"관련 기사세밑 정국도 '살얼음'…與 2차특검·법왜곡죄 '드라이브'경찰, '해병특검 인계' 인권위 정조준…김용원·이충상 직무유기 수사'2차 특검법' 처리 해 넘기나…정청래 '특별지시'에도 당 안팎 우려與 '통일교 특검' 다목적 카드…'2차 내란특검+신천지 확대'국힘, 與 2차 특검 발의에 "지선 앞 지자체장 겨냥한 정치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