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에 '尹격노' 전달 의혹…모해위증 혐의도 조사 대상강의구·최주원 각각 16일 오후 소환조사…사건 이첩 과정 규명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7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박정훈 대령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상관명예훼손 등 2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해병특검김계환VIP격노설박혜연 기자 투썸으로 재미 본 칼라일, KFC코리아 인수 계약 체결한국콜마, 국립생물자원관과 맞손…자생식물서 화장품 소재 찾는다김기성 기자 '40여년 숙원' 한일해저터널…통일교 정계 로비 빙산의 일각인가벌금도 냈는데 귀화 불허는 부당?…법원 "품행 단정 요건 미충족"관련 기사해병특검 150일 대장정 마무리…임성근 기소했지만 연이은 영장기각 쓴잔軍검찰 "박정훈, 거짓 유포·피해자 프레임"…입막음 위한 체포시도?해병특검, 尹 9시간 조사…"임성근 처벌 언급한 적 없어"(종합3보)특검, 오늘 '해병의혹 정점' 尹 소환…외압·이종섭 도피 의혹 기소 임박이종섭, 특검서 'VIP 격노회의' 당일 尹 질책 인정…3회 추가조사 예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