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 후 내란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의 두 번째 소환조사에도 불응한 14일 오후 내란특검이 위치한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대기 중인 경찰 옆으로 법무부 교정본부 버스가 지나고 있다. 2025.7.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내란특검윤석열드론사압수수색소환피의자정재민 기자 尹, 추가 구속 심문 종료…"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중대 결심할 것"'평양 무인기 의혹' 윤석열 추가 구속될까…법원 심문 시작유수연 기자 "이혼하자" 말에 격분해 아내 살해한 70대, 2심 징역 15년尹, 59분 최후진술서 "헌정질서 붕괴"…특검, 징역 10년 구형(종합2보)관련 기사나라 흔든 尹·김건희 '구속기소'…하루 남긴 3대특검, 다 못푼 의혹들세밑 정국도 '살얼음'…與 2차특검·법왜곡죄 '드라이브'경찰, '해병특검 인계' 인권위 정조준…김용원·이충상 직무유기 수사'2차 특검법' 처리 해 넘기나…정청래 '특별지시'에도 당 안팎 우려與 '통일교 특검' 다목적 카드…'2차 내란특검+신천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