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6회·범행 하루 전에도 벌금형 선고…피해자는 시야 장애법원 "엄중 처벌 불가피…노래처럼 폭력 행사 안 한다는 다짐 참작"래퍼 비프리. ⓒ News1 고아라 기자관련 키워드비프리상해징역형서한샘 기자 "예능이냐" vs "긴장 완화"…내란재판 중계에 판사 진행도 도마에상설특검, '쿠팡 수사외압 의혹' 문지석 부장검사 2차 소환유수연 기자 '정부 승인 없이 북한소설 반입' 민간단체 이사장 2심서 벌금형 감형전 외신대변인 "대통령과 통화 후 계엄 선포 이유 외신 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