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40분 영장실질심사…법원 "증거 인멸할 염려 있다"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밤 서울중앙지법에서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대기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3대특검이세현 기자 아들과 다투고 며느리 흉기로 수차례 찌른 시아버지, 2심도 징역 3년전국법원 2주간 동계 휴정기…내란 등 주요재판은 계속관련 기사전국법원 2주간 동계 휴정기…내란 등 주요재판은 계속尹, 1월 내란재판 줄선고 예고…8월 최종 대법 선고 나올까'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국힘 의원 부부 재판행(종합)특검,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국힘 의원 부부 기소김기현 아내, '김건희 로저비비에' 특검 조사 재차 출석…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