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첫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의 2차 소환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관계자들이 캐비닛 등 사무용 가구들을 내란특검 사무실로 옮기고 있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덕수 전 국무총리(왼쪽부터),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윤석열내란특검조은석포토라인2차조사정재민 기자 현실화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주체부터 위헌 논란까지 터져 나오는 잡음법무부, 소년원 재건축·女소년원 신설 등 예산 확보…과밀 수용 해소 전망관련 기사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특검, 尹 '위증' 추가 기소…강의구·이은우·박종준·김성훈도 기소(종합)내란특검, 尹 '위증' 혐의 추가 기소…"한덕수 재판서 허위 증언""홍장원 개XX" 비상계엄 후 국정원 내부 보고서에 맹비난법사위, 내란전판 설치법·법왜곡죄 소위 심사…국힘 "사법파괴"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