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 시간 변경 요구 '수용', 지하 주차장 출입 요구는 '불수용'"소환조사 이뤄지길 바라…심야 조사할 계획 없어, 필요하면 추가 소환"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내란 및 외환 혐의 등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 박지영 특검보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노선웅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내란특검박지영윤석열체포영장소환조사정재민 기자 김용현 세번째 구속심사 3시간 30분 만에 종료…일반이적 혐의 공방(종합)'관저 이전 의혹' 김오진 전 국토부 1차관 16일 구속 기로이세현 기자 김건희 여사, 건진법사 재판 증인 불출석…法, 과태료 300만원 부과(종합)'재직 중 정치활동' 김상민 전 검사, 징계취소 소송 2심 다음 달 시작관련 기사특검, 與 '사법부 수사' 요청에 "사실관계 확인중…혐의 있다면 수사해야"尹 재판서 '검정 넥타이' 맨 파견 검사…尹 측 "특검법 위헌·조사 무효"내란특검 "尹 14일 오후 2시 출석 요청…조사 응할 거라 믿어"'尹 구속심사' 결전의 특검…"PPT 178장, 검사 10명 돌아가며 PT"내란특검 "尹, 내일 공개 출석…박창환 총경이 조사 원칙"(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