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파기환송 취지로 계산하면 향응액 100만 원 넘어"'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2022.9.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김봉현접대김종훈 기자 출근길에 뇌출혈, 암 걸려도 휴직 눈치…매일 경찰 5명이 다친다검찰, '뻥튀기 상장 의혹' 반도체 업체 파두 대표 소환조사관련 기사'라임 접대' 전직 검사, 재상고 포기…1000만원 벌금형 확정'검사 술접대' 파기환송심, 김봉현에 벌금…"향응액 100만원 넘어"(종합)법무부, '라임 술 접대' 검사 3명 정직 등 징계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