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파기환송 취지로 계산하면 향응액 100만 원 넘어"'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2022.9.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김봉현접대김종훈 기자 청와대 영빈관 입구에 '래커칠'한 여성, 경찰조사 후 응급입원(종합)군대서 고양이에 살충제 뿌리고 담뱃불로 지진 20대 남성 벌금형관련 기사'라임 접대' 전직 검사, 재상고 포기…1000만원 벌금형 확정'검사 술접대' 파기환송심, 김봉현에 벌금…"향응액 100만원 넘어"(종합)법무부, '라임 술 접대' 검사 3명 정직 등 징계 처분'김봉현, 검사 술 접대 의혹' 파기환송심, 오는 12월 첫 공판대법 "'라임 술자리 접대' 현직 검사 향응, 100만 초과 가능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