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2번째 공판에서 취재진의 퇴장 관련 발언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서울중앙지법내란피고인재판구속석방김용현홍유진 기자 내란재판부법 상정에…국힘, 필리버스터·규탄대회 총력 저지'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정개특위 구성결의안 본회의 통과관련 기사'계엄 해제 방해' 추경호 24일 첫 재판…오세훈은 23일[주목, 이주의 재판]尹 '체포 방해' 26일 결심 공판…변호인단 "졸속 재판" 반발'내란가담' 박성재·'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재판 1월 시작생일날 군사법원 출석한 尹 "할 일 한 군인들에 미안…구치소서 기도"(종합)'계엄 당시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 첫 재판서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