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2번째 공판에서 취재진의 퇴장 관련 발언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서울중앙지법내란피고인재판구속석방김용현홍유진 기자 국힘, '李정부 장관 지명' 이혜훈 제명…"사상 최악 해당 행위"[속보] 국힘, '李 정부 장관 지명' 이혜훈 제명…"사상 최악 해당 행위"관련 기사尹최후진술에 與 "오만에 말문 막혀"…정청래 "노답 인생"(종합)전국법원 2주간 동계 휴정기…내란 등 주요재판은 계속尹, 1월 내란재판 줄선고 예고…8월 최종 대법 선고 나올까나라 흔든 尹·김건희 '구속기소'…하루 남긴 3대특검, 다 못푼 의혹들尹, 59분 최후진술서 "헌정질서 붕괴"…특검, 징역 10년 구형(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