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양조 측, 협상 불발에 영탁 명예훼손·협박…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가수 영탁./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영탁막걸리예천양조황두현 기자 수사 끝낸 내란특검, 공소유지 검사만 30명…국정농단팀 3배 넘어19일 교제한 연인 말다툼 중 살해…무기징역→징역 28년 확정관련 기사"가수 영탁 150억 요구" 예천양조 대표 대법 선고…2심 집행유예尹 탄핵 찬반집회 모습 바꿔 보도한 KBS, 법정제재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