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150억 요구" 예천양조 대표 대법 선고…2심 집행유예

1심, 허위사실 공표 전부 유죄 판단…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2심 "다소 과장 표현…허위 인식 없어" 징역 4개월 집유 1년으로 감형

본문 이미지 - 가수 영탁이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가수 영탁이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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