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의 모습. 2025.5.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공천개입부정청탁도이치모터스황두현 기자 선박용 컨테이너로 육상운송 중 물품 파손…대법 "해운업체 과실아냐"'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3년6개월 실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1심보다 무거웠다관련 기사종료 사흘 앞둔 내란특검 '金 수사 무마 의혹' 박성재 등 무더기 기소(종합)"尹 계엄 동기에 'V0' 있었나"…특검, 박성재 소환 조사김건희, '박성재 부정청탁 의혹' 관련 내란특검 두차례 소환 모두 불응특검, 김건희-박성재 부정청탁 정황 파악…金 휴대전화 내역 확보(종합)권성동·김상민·국토부 서기관, 추석 앞두고 구속 상태로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