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활동 이유로 각 사형·무기징역 선고2023년 재심 개시…서울고법 "가혹행위로 인한 진술"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대법원통혁당이세현 기자 '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오늘 2심 선고…1심 징역 2년'구명로비 위증' 송호종, 첫 재판서 혐의 부인…"허위사실 말한 적 없어"관련 기사'통혁당 재건위' 재심 무죄 故박석주 씨 유족, 14억 형사보상받아'통일혁명당 사건' 사형 故김태열씨 49년 만에 무죄 확정…檢 상고 포기'통일혁명당 사건' 연루 사형된 故 김태열 씨 재심 무죄…유족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