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김여사 아닌 김여사 측과 통화한 것" 주장통화 2건 모두 통일교 전 간부가 샤넬백 2개 전달 후 이뤄져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김여사윤석열건진법사샤넬백전성배통일교권진영 기자 집에서 지인 여성 폭행해 살해한 60대 남성, 1심서 중형 선고아리셀 참사 1주기…"법개정으로 위험성 평가 실질화해야"관련 기사김건희 특검은 '금융 어벤져스'…금감원 3명·국세청 1명 파견 요청건진법사 샤넬백, 김여사에 전달됐나…민중기 특검팀 물증 확보 과제김건희 특검, 검경에 파견 요청…수사팀 구성에 속도(종합)특검보 인선 마무리한 3대 특검, 수사팀 진용 갖추기 속도(종합)김건희특검, 부장검사 8인 주축 수사팀 8개 구성…16개 의혹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