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교사로서 바람직 않지만 처벌 안돼"…양천구 "부적절 훈육"전문가 "같은 말도 아동은 예민…유무죄에만 주목하면 안 된다"ⓒ 뉴스1관련 키워드아동학대서울남부지법정서학대김종훈 기자 양대노총 공공기관 노동자 1만명 집회…"지배구조 개편·공공성 강화"남부지방 호우주의보…'시간당 30㎜' 폭우관련 기사학폭 피해 학생에 폭언한 도덕교사 무죄, 대법까지 간다…검찰 상고'학폭 피해' 중학생에 고성 지른 도덕교사 2심도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