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선고…3년간 아동기관 취업 제한재판부 "미숙한 아동 상대 범행…훈육이라 변명 일관"ⓒ News1 DB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아동학대어린이집김종훈 기자 '주가조작 600억대 이득' KH필룩스 前 임원진 1심 '전원 무죄'서울대 온라인 기말시험서 수강생 과반 '부정' 적발…무효 처리관련 기사췌장 끊길 때까지 양모 발에 짓밟혔다…정인이의 마지막 9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