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피워 위력으로 전시회 업무 방해한 혐의로 기소1심 무죄→2심 "위력 행사로 봐야" 벌금형→대법 파기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대법반전시위이세현 기자 170억 피해 '동탄 전세사기' 임대인·공인중개사 부부 실형 확정'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징역 2년6개월 확정관련 기사[트럼프 100일]美법치주의 허무는 '슈퍼파워' 등장…"모두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