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검, '도이치 사건' 이례적 직접 수사…김 여사 자료 확보 나설 듯중앙지검, 공천 연루자 수사 이어 소환 압박…'명품백 의혹' 불씨 여전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서울고등검찰청의 모습. 2021.5.3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서울고검서울중앙지검도이치모터스공천개입명품가방황두현 기자 선박용 컨테이너로 육상운송 중 물품 파손…대법 "해운업체 과실아냐"'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3년6개월 실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1심보다 무거웠다관련 기사'재직 중 정치활동' 김상민 전 검사, 징계취소 소송 2심 다음 달 시작[뉴스1 PICK]내란 특검 “尹, 권력 독점 위해 비상계엄 선포”특검 "尹, 美대선 고려 12·3 계엄 선포…'김건희 사법리스크'도 동기"(종합2보)[일지]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내란특검 수사 종료까지특검 "尹 계엄, 권력 독점·유지 목적…김건희 사법리스크 해소도 포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