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검, '도이치 사건' 이례적 직접 수사…김 여사 자료 확보 나설 듯중앙지검, 공천 연루자 수사 이어 소환 압박…'명품백 의혹' 불씨 여전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서울고등검찰청의 모습. 2021.5.3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서울고검서울중앙지검도이치모터스공천개입명품가방황두현 기자 대법 위에 헌재?…'재판소원' 두고 대법·헌재 갈등 재현되나[단독] 대법 "성관계 영상 지인에게 보여줬지만 죄 아냐"…왜?관련 기사'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장매매 가담자, 2심도 무죄·면소'공천개입 의혹' 김건희 소환 D-1…건강·대선 변수에 출석 미지수檢, 김건희 여사 '도이치 사건' 재수사팀에 초기 수사팀 검사 파견尹 이어 김건희 여사도 14일 포토라인 설까…부부 동반 출석 진풍경헌재 탄핵 후 '검·경·공'의 '尹부부' 전방위 수사…우연일까, 필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