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횡령 혐의…거래대금 57차례 빼돌려 생활비로 사용"죄책 가볍지 않지만…피해자 초범에 합의도 해"ⓒ News1 DB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업무상횡령경리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