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선서 국힘 당직자로부터 서울 구청장 경선 상황 보고받아2018년 지선까지 건진법사 부인 계좌엔 6억 4000만원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건진법사전성배김건희서울남부지검신윤하 기자 왔다갔다 대통령실에…청와대 하청노동자 200명 일자리 잃는다시민단체들 "4·3학살 책임자 박진경 유공자 지정 취소하라"(종합)관련 기사'김건희 수사 무마' 박성재·'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같은 재판부로'도이치 주가조작 주포' 이준수 24일 첫 재판…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윤영호 "깊이 반성"…통일교 與접촉 명단 언급 안해(종합)윤영호, 최후진술서 "깊이 반성"…통일교 與접촉 명단 언급 안해(상보)특검, '건진법사 청탁' 윤영호 징역 4년 구형…"정치세력 결탁"(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