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선서 국힘 당직자로부터 서울 구청장 경선 상황 보고받아2018년 지선까지 건진법사 부인 계좌엔 6억 4000만원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건진법사전성배김건희서울남부지검신윤하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역 인근 '지름 15㎝·깊이 20㎝' 도로 함몰 발생'유심 해킹' SKT 1000명, 1인당 100만원 손해배상 집단소송관련 기사검찰, 통일교 총재 출국금지…'김 여사 선물' 또 다른 청탁 의혹도'건진 샤넬백' 꼬리 무는 의혹들…'김건희 로비' 실체 밝혀질까검찰, 尹 취임 후 '김여사-건진' 2차례 통화 내역 확보'도이치 주가조작' 재수사팀, 첫 강제수사…김건희 여사 휴대전화 확보'건진 샤넬백' 김건희 수행비서에 전달된 정황…김 여사 "받은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