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공무상비밀누설·개인정보보호법 등 유죄…징역 1년2심은 전부 무죄…"상급자가 고발 기획 후 전달했을 가능성"'고발사주'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준성 검사가 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손준성고발사주텔레그램검사장황두현 기자 선박용 컨테이너로 육상운송 중 물품 파손…대법 "해운업체 과실아냐"'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3년6개월 실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1심보다 무거웠다관련 기사'고발사주' 손준성 탄핵 기각…"일부 헌법 위반, 파면 정도 아냐"(종합)헌재, '고발사주' 손준성 탄핵 소추 기각…재판관 전원일치(2보)헌재, '고발사주' 손준성 탄핵 심판 오늘 선고…소추 1년 7개월 만헌재,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탄핵심판 오는 17일 선고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소환…재고발사건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