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6500만원 상당의 현금 오만원권 묶음…한은 비닐로 5000만원건진법사 '만남 주선 대가' 의혹 통일교 인사 "尹 1시간 독대"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건진법사전성배금품 수수윤석열정치 브로커신윤하 기자 강동구 복조리시장서 승용차 돌진 '급발진 주장'…12명 부상(종합)서울 복조리시장 차량 돌진, 12명 부상…60대男 '급발진' 주장김종훈 기자 학폭 피해 학생에 고함 친 교사, 법원은 무죄인데…지자체 "아동학대"경찰, '단일화 압박' 권영세·권성동 입건…한덕수 고발 건도 수사 착수관련 기사건진법사 받은 '김건희 선물' 샤넬 꾸러미였다…검찰, 청탁 추궁검찰, 김건희 '청탁금지 참고인→알선수재 피의자' 전환 가능성尹사저 첫 압수수색 6시간만 종료…김여사 휴대폰 확보(종합4보)尹사저·코바나 6시간 압수수색 끝…檢, 김여사 휴대폰 확보(종합3보)'계몽' 김계리도 尹사저에…'건진 의혹' 압색 5시간 넘어(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