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흉기 부상으로 병원 치료 중 패혈증으로 사망피고인 "피해자가 스스로 잡고 있던 흉기에 다친 것" 주장서울북부지법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살인재판권진영 기자 檢, 벼랑 끝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추심 가해자에 "징역7년" 구형스승의날 전국 '흐림'…중·남부 빗방울 [내일날씨]관련 기사"배 더럽혔다" 오징어잡이배 외국인 동료 살해한 40대 선원 실형평소 불만있던 처남 흉기로 찌른 50대 징역 5년이별 통보한 연인 흉기 살해한 40대…2심서도 징역 25년 중형 선고돈 갚지 않는 친형에 흉기 휘두른 60대 2심도 실형술 취해 15년 지기 얼굴 흉기로 20번 공격한 남성…"기억 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