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 명태균 이후 김상민 검사 소환…'공천 개입' 수사 속도김 여사 조사 필요성 높지만…"대선 국면 어렵다" vs "원칙대로"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2021.2.25 ⓒ 뉴스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공천개입김건희명태균조기대선서울중앙지검황두현 기자 선박용 컨테이너로 육상운송 중 물품 파손…대법 "해운업체 과실아냐"'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3년6개월 실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1심보다 무거웠다관련 기사'공천개입 의혹' 이준석 특검 출석…"尹 공범 엮으려는 무리한 시도"'김건희특검 첫 출석' 尹, 적극 방어…검사들에겐 "수고많았다"(종합)김건희특검, 尹조사 8시간반 만에 종료…160쪽 질문지·6개 피의사실 적시윤석열, 김건희특검 첫 출석…尹측 "아내 금품 수수 전혀 인지 못해"(종합)김건희특검, 尹 처음이자 마지막 조사…공천개입·매관매직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