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2025.2.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1심 첫 공판을 열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윤석열내란우두머리조성현김형기尹비상계엄선포서한샘 기자 軍 간부들 "계엄지시 받았다"…尹측 “이진우·곽종근 증인 신청"(종합2보)軍 "두 번, 세 번 계엄하면 된다고 말해"…尹 "통화기록 없어"(종합)노선웅 기자 '부동산 뒷거래' 의혹 아난티 前 CFO, 1심 무죄대법, 국회 청문회 불출석 입장 전달…"법관 출석 곤란" (종합)관련 기사군 관계자 "尹 '총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 지시…이건 아니다 생각"尹 파면 후 첫 포토라인 서나…3차 내란재판 지상 출석[주목, 이주의재판]文·尹 운명 쥔 법원…'실형 받은 전직 대통령' 불명예 이어질까"군대가 무지성 집단인가"…수방사 경비단장의 '일갈' [법정1열][기자의 눈] 사람에게 불충한 '항명' 꼬리표, 신속한 재판으로 떼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