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결정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2025.4.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헌재헌법재판소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형식조한창정계선이세현 기자 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건진법사 청탁' 윤영호 결심 연기…다음 주 변론 종결관련 기사헌정사 두번째 대통령 파면…3대 특검 마무리 수순·尹 내년초 1심 전망정진석 조사 11시간만에 종료…헌법재판관 부실 검증 의혹(종합)특검, '헌법재판관 부실 검증 의혹' 정진석 전 비서실장 소환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내달 12일 광주교육청서 강연문형배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