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악플러 4명에게 위자료 각각 5만~10만 배상 명령"사회적 평가 저하하는 추상적 판단·경멸적 감정 표현"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2024.7.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민희진손해배상악플러서한샘 기자 조희대 "법원 향한 우려 무겁게 받아들여…국민 눈높이서 성찰"헌재소장 "헌법 무게 절실히 느낀 한 해…공정·독립 소명 수행"[신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