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소재 파악 불가했지만…증언 들어 보고 판단해야"저서 제출도 요청…2회 기일 끝으로 공판 마무리 방침장영하 변호사. 2022.2.3/뉴스1 ⓒ News1 오대일 관련 키워드법원장영하이재명더불어민주당국제마피아파윤다정 기자 "의원 끌어내" 6시간 공방…"尹지시라 생각" vs "불가능"(종합2보)"의원 끌어내라" 둘러싼 신경전…조성현 "있을 수 없는 지시"(종합)관련 기사'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변호사, 1심 무죄…"허위라 인식 못해"검찰,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변호사에 징역 1년 구형'이재명에 돈다발 전달 주장' 국제마피아파 박철민 항소심도 징역형'굿바이 이재명' 장영하 선거법 위반 벌금형 확정…대법, 상고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