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수재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지난 대선에서 허위 보도로 윤석열 대통령(당시 후보)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아 구속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0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돼 나오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검찰김만배대장동부정청탁노선웅 기자 '이정근 채용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첫 준비기일서 공소사실 부인김수현 '120억 손배소' 소송비용 납부…인지대만 3800만원 가량관련 기사이재명, 대장동 증인 '불출석' 법원 과태료 처분에 이의 신청'尹 명예훼손' 기자들 "검찰 수사 개시 권한 없어…공소기각해야"'김만배 돈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 "검찰 공소사실 특정 안돼"이재명 '대장동 재판' 또 불출석…법원 "강제조치, 국회 동의 고민"[일지] 이재명 '김문기·백현동' 발언부터 선거법 2심 무죄 선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