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와 돈거래' 전직 언론인들 31일 법정 선다…1차 공판준비기일

배임수재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본문 이미지 - 지난 대선에서 허위 보도로 윤석열 대통령(당시 후보)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아 구속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0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돼 나오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지난 대선에서 허위 보도로 윤석열 대통령(당시 후보)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아 구속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0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돼 나오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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