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 최대 변수로 '마은혁' 거론되지만…헌재, '8인 체제' 선고 무게

마은혁 尹심판 합류할 경우 변론 갱신해야…선고 연기 가능성
8인 체제 선고 전망 우세…5대3 의견 갈릴 경우에는 변수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헌법재판관 등이 2월 2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심판 11차 변론에 참석해 인사하며 자리에 앉고 있다. 2025.2.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헌법재판관 등이 2월 2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심판 11차 변론에 참석해 인사하며 자리에 앉고 있다. 2025.2.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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