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오씨, 유사강간미수죄 1년 복역 중 DNA 밝혀져 다시 구속기소두 차례 미성년 성폭행 처벌 이력에도…2심 '성폭력 습벽 인정 안돼'ⓒ News1 DB관련 키워드미성년자성폭행성폭행미제사건정윤미 기자 내년부터 '구하라법' 시행…K-STAR 비자트랙도 운영친족 간 재산범죄, '친고죄'로 일원화…형법 개정안, 국회 통과관련 기사학교서 초등생 성폭행…흘린 DNA로 17년 만에 잡힌 '그놈'[사건의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