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재구성] 주거 침입, 10~30대 5명에 범행…18년만에 검거2심 형량 4년6개월 늘어 징역 22년…"동종 전과 없어 부당" 상고ⓒ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주거침입강간정윤미 기자 친족 간 재산범죄, '친고죄'로 일원화…형법 개정안, 국회 통과삼청교육대 퇴소 후 정신질환 얻어 사망…대법 "인과관계 인정"관련 기사성폭행 신고한 업소 여성…알고보니 홧김에 허위신고[사건의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