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본인에 대한 탄핵심판 5차 변론에 피청구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2025.2.4/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탄핵심판조태용홍장원윤석열이재명한동훈정재민 기자 홍장원 "혀 꼬였다? 사실과 많이 달라"…'메모' 원본 공개하며 반박김석우 법무장관 대행 "노상원 수첩, 사법 판단 대상…심리 필요"이밝음 기자 막판 접어든 尹 탄핵심판…'3대 쟁점'에 탄핵 달려있다문형배, 尹측 반발에 "제 말에 의미부여 말라…재판관 8명 동의한 대본"관련 기사조태용 "홍장원에게 '이재명·한동훈 잡으러 다닐 거 같다' 들어"尹 '탄핵 심판' 여섯번째 직접 출석…'정치인 체포조', '추가 기일' 주목'尹 탄핵심판' 신원식·백종욱 증인 채택…부정선거론 파악할 듯(종합)헌재, '尹 탄핵심판' 신원식·백종욱 증인 채택…내달 11일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