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회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5.1.31/뉴스1관련 키워드최상목권한대행마은혁헌법재판소헌법재판관권한쟁의윤석열탄핵심판이밝음 기자 문형배, 尹측 반발에 "제 말에 의미부여 말라…재판관 8명 동의한 대본"헌재, 尹 탄핵심판 추가기일 18일로 지정…"채택된 증거 조사"관련 기사최 대행 "정부도 추경 논의 입장…국정협의회서 기본원칙 논의를"변론 종결 임박 '尹 탄핵심판' 3월초 선고하나…"늦어질 수도"[뉴스1 PICK]국회 온 '잠룡' 원희룡 “헌재, 헌법도망소 전락…尹 복귀 우선”원희룡 "헌재, 공정 재판하면 尹 복귀…'헌법도망소' 전락"오늘 대정부질문 첫날…여야, 계엄·마은혁·안보공백 격돌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