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직무상 의무 위반·품위 손상 이유 '정직 2개월' 징계독직폭행 혐의는 2022년 대법서 무죄 확정압수수색 과정에서 한동훈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독직폭행 항소심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3.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정진웅한동훈독직폭행법무부징계정직관련 기사조국 "한동훈에게도 임성근의 '하나님 사랑'…갑자기 20자리 비번 기억"'한동훈 독직폭행 무죄' 정진웅 검사, 징계 취소소송 승소 확정'한동훈 독직폭행 무죄' 정진웅 검사, 징계 취소소송 2심도 승소